자기를 예상했다면
아님
지디를 예상했다면
그 또한 아님
그럼 찐 톰브라운..?
ㄴㄴ
내가 얘기하고싶은 사람은 이 톰브라운의 연인
앤드류 볼튼
딱봐도 말 걸기 존나 힘든;; 엘리트냄새 나는 이 분은 무려
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, 멧뮤지엄의 헤드 큐레이터
다큐 First Monday in May를 본 덬이라면 알겠지만, 멧갈라를 안나윈투어와 함께 주최하시는 분임
이분은 365일을 톰브라운을 입고 다니시는데 엄청나게 슬림하고 긴 기럭지에 톰브라운의 뮤즈 톰브라운 착장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분
이 집안은 개도 톰브라운...
이건 다큐에서 아카이브에 있는 작품들 손상안되게 랩코트랑 장갑끼고 다니시는건데 존나 멋있었음
다 가지신 분..
:50부터
참고로 이 분은 영국인이신데 저 외모에 영국발음 찰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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