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변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만
사는 조용한 산속마을의 현대적인 집
작은 슈퍼조차 없고
마트나 편의시설 가려면 걸어서 한시간
택배도 산간지역이라 안오는것도 많고 택배비용 비쌈
당연 배달음식도 없어서 못시켜 먹음
마을로어오는 버스도 하루 한번
집에도 3달에 한번 갈수있음
밤에는 좀 무섭기도 함
다만 집에 있을거 다있고 최신가전 다 있음
집 인테리어 최고급에 룸 컨디션 개 좋음
공부든 뭐든 내맘대로 할수있고 마을구경도 가능
집안일도 아주 기본적인 것만 하면 되고
가사도우미가 일주일에 두번씩 와서 청소 요리 다 해줌
인터넷도 가능ㅋㅋ
친구 한두명 정도는 집주인 눈치보며 가끔 대려올수있음
그냥 말그대로 집지키는 사람
월 150에 한다 안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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