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영직렬 기준임
1. 한국은행
-재무관리, 일반경영, 회계학이 1:1:1 수준으로 나옴
-문제가 그렇게 고난이도가 있다기 보다는 시간이 너무 부족함
-샌드위치는 시험 끝나고 학교 현관에 쌓아놓고 가져가라는 방식인데 2개 가져가도 모르는거 같다
-모든 문제를 다풀어도 떨어지는 사람이 있고 원가회계 통으로 날려도 붙는 사람이 있다
2. 금융감독원
-채용비리때 엄청 털려서 그런지 서류가 적부다
-1차 필기, 2차필기로 나눠져 있다
-금감원 답게 회계가 어렵다는 평
3. 한국거래소
-다른 금공처럼 계산하는 방식 보다는 다소 학교 시험느낌이 많이 난다는 평
-논술이 상당히 어렵다고 함
4. 산업은행
-자필자소서 때문에 많이들 기피함
-필기 난이도로만 따지면 금감원과 더불어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함
5. 한국수출입은행
-서류에서 토익이 800후반정도는 되어야 해볼만 하다는 평
6. 한국무역보험공사
-수은과 마찬가지로 어학점수를 보는곳으로 800초반도 붙었다는 썰이 돌아댕김
-광화문 역 바로옆에 있는 일민미술관 옆 국민은행 건물에 본사가 있어서 모두들 좋아라함
7. 한국예탁결제원
-작년 채용의 경우 전자증권 때문에 6월에 실시
-경영 필기가 상당히 쉽게나와서 뭐라 돌아다니는 말이 없음
-경영필기가 너무 쉬워서 그런지 합격자를 인터넷에서 찾기가 힘들었다고 함
8. 신용보증기금
-자소서에 논술문제 하나씩 해놓는 곳
-회계, 경영, 민상법이 1:1:1 수준으로 나옴
-필기시험 컷트 위면 무차별하고 필기점수가 컷트위인 사람들 대상으로 논술로 거름
-필기 아무리 잘봐도 소용없음 70점이 커트면 71점이나 100점이나 똑같음
9. 기술보증기금
-잘모름
10. 한국자산관리공사
-필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편
-자소서가 적부지만 한국사 2급이 필수 자격 조건
-면접단계에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면접시험 유형 다떄려 넣음
11. 한국주택금융공사
-자소서는 역시 적부
-1차필기는 통전, 2차필기는 단일로 시행
-필기시험 문제에 주택금융공사에서 다루는 금융상품을 내는 걸로 무지 유명함
12. 예금보험공사
-서류단계에서 교육사항을 꽉꽉 때려넣고 잘써야 한다는 평
-회계사들을 좋아라 한다는 얘기가 많다
댓글